《088》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운데


《088》흠숭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가운데

자기가 보낸 분을 알게 하려고 너희 가운데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0. 흠숭(1~10) 10. 그럼에도 나는 사람들이 특별한 예배로 그들의 창조주 아버지를 흠숭하는 것을 보고 싶다 너희가 나를 흠숭할수록 그만큼 더 내 아들을 흠숭하는 것이다 내 아들은 나의 뜻을 따라서 '강생한 말씀'이 되었고 자기를 보낸 분을 알게 하려고 너희 가운데 왔기 때문이다(65쪽) 67. 강생한 말씀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요한 1,14」 신약에서의 구원은 이전 약속인 '율법'을 뛰어 넘어 오직 '사람이 되신 말씀'을 통해서만 가능 이에 교회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참하느님이며 참사람이심을 고백하기에 그리스도교 신앙은 '경전의 종교'가 아니라 '하느님 말씀의 종교'이다 「가톨릭교회 교리서 108항」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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