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7》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누구든지


《097》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누구든지

나의 무한한 선함을 누구든지 알아보기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1.모든 이가 아버지를 알기를 원하심 (1~12) 9. 너희가 또 알아야 할 것은 사람들이 나를 알고 사랑하고 특히 흠숭하는 것이 나의 바람이라는 것이다 나는 모든 사람에 대한 특히 병자들과 임종자들과 고통 받는 이들에 대한 나의 무한한 선함을 누구든지 알아보기를 바란다 (67쪽) 77. 오해 제 주변엔 아버지 하느님 또는 하느님 아버지라고 부르는 경우가 더러 있을 뿐입니다 하느님 , 그분 , 당신, 주님, 주 하느님, 성부 하느님 등 아무러면 어떻습니까? 마는 아빠, 아버지「로마서 8,15」는 예수님을 통하여 성령 안에서 자녀된 자녀들의 자연스러운 호칭이겠지요 (아빠와 아들_하느님과 예수님)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1. '원본'과 요약 단행본 게재 2. 펌/공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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