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다정한


《116》 늘 함께 계신 아버지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다정한

나를 사랑하며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3. 늘 함께 계신 아버지(1~10) 8. 나는 이 세상에서도 영원한 행복을 너희에게 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는 아직 이 말의 뜻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것은 너희가 나를 사랑하며 아버지라는 다정한 이름으로 부르면 내 눈은 잘 보이는데 휴폰은 잘 안 보이네요 지금 여기에서도 영원토록 너희를 행복하게 해 줄 사랑과 신뢰 안에서 살기 시작하리라는 뜻이다(71쪽) 95. 노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노을이지만 다 똑같지는 않습니다 갠적으로 노을을 딱히 좋아하지 않지만 그 포근함이 설레게 합니다 노을의 다른 말이 일몰이라는 생각이 들면 괜시리 멈칫합니다 그러나 때론 그 곳이 낯선 장소일 때는 촉촉한 신비함에 젖습니다 황혼의 아늑함 때문일 것입니다 부드러운 포근함은 안정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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