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별로


《119》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별로

이 기쁨을 드리겠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못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1. 아! 나는 너희에게 알리고자 하는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을 몹시 보고 싶은데 그 계획은 이렇다 지금까지 사람은 아버지 하느님께 이 기쁨을 드리겠다는 생각을 별로 하지 못했다 그것은 사람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사이에 신뢰가 확립되는 것을 보는 기쁨이다(72쪽) 98. 신뢰의 조건 "흠 없고 티 없는 어린 양 같으신 그리스도의 고귀한 피로"「1베드 1,19」 "한 사람의 불순종으로 많은 이가 죄인이 되었듯이, 한 사람의 순종으로 많은 이가 의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로마 5,19」 우리 모두가 하느님 나라를 차지하도록 사랑의 완성자 예수님을 보낸 아버지의 행위를 인류는 신뢰의 조건으로 보는가 (아빠와 아들_하느님...



원문링크 : 《119》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