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볼 수 있는


《12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볼 수 있는

온 인류 중에서 딱 한 사람만 나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6. 그러나 이 메시지를 받아쓰고 있는 한 사람 외에는 아무도 나를 볼 수가 없다 온 인류 중에서 딱 한 사람만 나를 볼 수 있는 것이다(73쪽) 103. 딱 한 사람 예수님의 여러 모습에서 다양한 느낌이어도 불편하지는 않다 각각의 지역과 문화가 녹아 있어서 받아들이는 데에는 어렵지 않다 알고보면 지구 마을의 오래 전 이웃이기도 하고 그런데 뒷모습 외엔 보여 준 적이 없는 성부 하느님을 딱 한 사람만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보면 죽는다는데 이럴 때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을 칭송하면서 보면서도 믿는 믿음 또한 칭찬할 일이다,사진으로나마 내가 직접 뵌 것은 아니지만 그림으로도(성화聖畫) 진배없고 다를 바 없이 만지고 인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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