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통하여


《125》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통하여

너희 모두를 보고 말하고 있다!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4. 아버지와 사랑과 신뢰의 관계를 바라심(1~9) 7. 그럼에도 나는 너희에게 말하고 있다 내가 바라보면서 말하고 있는 이 수녀를 통하여 너희 모두를 보고 너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치 너희도 나를 보고 있는 것처럼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73쪽) 104.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마치 너희도 나를 보고 있는 것처럼" ( ) 문맥에 어울리게 괄호 안에 들어갈 문장을 쓰시오 (정답 : 나도 너희를 보고 있다 ) 그런데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 엉뚱하게도 튀어 나온 문장이다 (나도 살면서 이런 경우가 몇 번은 있었던 것 같다 뜬금없는 말로 대체해 버리는, 뭐 틀린 말은 아니지만 멋적어서 그랬을까!)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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