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⑦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필요


《143》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⑦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필요

나처럼 다정하고 한없이 인자한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가. 1932년 7월 1일 16. 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1~8) 7. 나는 너희를 극진히 사랑하리라 너희의 현재에는 은총을 미래에는 복을 내려 주리라 15년 뒤거나 20년 뒤거나 나는 너희를 잊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해도 좋다 너희를 빚어 만든 내가 아니냐? 그러니 오너라 너희에게는 나처럼 다정하고 한없이 인자한 아버지가 필요하다(76쪽) 123. 젊은이들에게 고함 이실직고以實直告에서 '알림,아룀'으로 쓰이는고告의 '고함'이라는 명사는 단연코 없더라구요 그러니까 고告는 고하다, 알리다 라는 동사구요 고함高喊 : 크게 외치는 소리 고함鼓喊 : 북을 치면서 여러 사람이 큰 소리를 지름 '젊은이들에게 고함" 제목 때문에 알아 봤습니다 (젊은이들에게 구구절절 뚝뚝 애정이 넘치는 7번 째 메시지입니다) (아빠와 ...



원문링크 : 《143》우리에게 맞추시는 아버지⑦ 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