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⑥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사랑


《171》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⑥_ 365일 동안 하루에 한 꼭지씩_사랑

나 자신이기도 한 내 아들을 사랑한 것처럼 5장.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가. 1932년 7월 1일 나. 교황에게 다. 주교에게 라. 1932년 8월 12일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 삶 〈제1부〉 다. 주교에게 20. 자녀들 가운데 계시면서 영광과 기쁨을 누리시는 아버지(1~7) 6. 나는 나 자신이기도 한 내 아들을 사랑한 것처럼 내 피조물인 너희도 사랑하기에 내 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에게도 이렇게 말한다 "너희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 내 마음에 드는 자녀들이다" 「마태 17,5」참조_역주 (84쪽) 151. 시편과 공관 복음 그리고 지금 시편 2장 7절에 주님의 결정을 나는 선포하리라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 ,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공관 복음「마태 7,5」「마르 9,7」「루카 9,35」에는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어라" Here and Right Now! 지금 바로 여기서! 내 아들에게 말한 것과 같이 너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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