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드르니항 꽃게다리 안면도 백사장 강아지 동반 당일여행


태안 드르니항 꽃게다리 안면도 백사장 강아지 동반 당일여행

바다 보고 싶을 때 안면도 백사장 당일여행 태안 드르니항과 꽃게다리 가끔 가슴이 답답할때 바다가 보고 싶을 때가 있죠? 넓게 탁 트인 푸른 바다를 보면, 머리도 맑아지고 가슴도 시원해지는데요. 며칠 전 주말 남편과, 딸 그리고 강아지들과 함께 태안 드르니항과 꽃게다리를 건너 안면도 백사장에 다녀왔습니다. 드르니항은 태안의 작은 항구인데요. 이 날은 정박해 있는 배가 별로 없었습니다. 주말이고 날이 좋아서 그런지 바다낚시를 많이 나간거 같았어요~^^ 꽃게 다리를 건너기 전 남편과 딸아이는 드르니항의 푸른 바다 사진을 찍어 서로 공유하더라구요~ 바로 전방을 보니 드르니항과 안면도 백사장항을 잇는 꽃게 다리의 모습이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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