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로는 힙지로라는 애칭이 있을정도로 꽤나 핫한 장소가 되었는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뉴트로가 유행하면서 이러한 유행을 타고 을지로가 뉴트로라는 키워드에 딱 맞게 발전이 되었답니다. 그래서 동네 곳곳이 옛 모습이 그대로 있으면서도 그 자체가 멋이 되고 분위기가 되었는데 그래서 저도 가끔 을지로에 가는데 최근에도 을지로 파스타 먹으러 유에서유를 방문 했답니다. 비스트로 펍 느낌이라서 파스타나 스테이크를 맥주 한잔에 곁들이기 좋은 공간으로 회사원들이 퇴근 후에 방문하기에도 넘 좋은 공간이더라구요. 을지로3가역에서 굉장히 가까워서 찾아가기도 편했어요. (자세한 위치 정보는 맨 하단에 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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