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손세차찾다가 다녀온 DH버블스팀

손세차를 하든 자동세차를 돌리든 요즘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 부담이 될 때가 많은데 올 겨울은 특히나 영하 10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혹독한 날씨 탓인지 더더욱 세차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올 겨울은 눈도 자주와서 눈이 마르고 나면 차가 어찌나 더러워지는지... 그 얼룩이 그대로 남아서 가만 보기엔 눈에 거슬릴 때가 한 두번이 아닌데요 그래서 이럴 때엔 손세차를 맡기는게 정답!! 저도 한 달에 한 두번 정도는 손세차를 맡기는 편인데 가격이 조금은 부담스럽긴 하지만 편하기 때문에 거부할 수 없는 것 같아요. 이 맛에 돈버는 걸까요. ㅋㅋㅋ 그래서 최근에도 돈 열심히 벌어서? ㅋㅋ 금천구 손세차장을 찾다가 DH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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