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자역 아파트 임장을 다녀왔어요. 위치는 역 주변부터 시작해서 분당중앙공원으로 돌아봤어요. 분당 쪽은 차를 타고 이동할 때만 슬쩍슬쩍 봤지 아파트나 주위에 상권을 돌아본 건 처음이었는데 느낌은 평화로운 동네와 숲과 아파트가 잘 어우러진 쾌적한 살기좋은 동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파트마다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나 놀이터가 군데군데 있어서 아이들도 놀기 좋게 되어있더라구요. 아이들도 많이 뛰어놀고 있었구요. 재건축 이슈도 있으면서 분당아파트시세가 싼 편은 아니지만.. 학군과 자연환경, 판교 강남과의 직주근접성도 괜찮은 분당 임장기 한번 보러 가시죠! 정자역에서 나와서 바로 보이는 타임브릿지 오피스텔과 네이버 건물(뒤에 빼꼼) 분당구 인구수와 평균 시세 출처 : 부동산 지인 위치, 학군, 자연환경 빠지는 곳이 없는 곳이라 역시 대략 48만명으로 많은 인구가 거주하고 있어요. 분당 아파트 시세는 4296만원으로 성남시에서 가장 비싸군요. 강동구와 시세가 비슷하게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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