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아보카도 파니니에요몇일전 맛있어보이는 엄청 큰 치아바타를 사왔어요프렌치 치아바타라고는 하던데바게트처럼 엄청 길더라구요샌드위치 하나씩 만들어 먹을수 있는 사이즈로자르고 옆면도 잘라뒀어요 그래야 나중에냉동실에서 꺼내도 힘겹게 자르지않고바로 샌드위치 해먹을 수 있으니깐요마지막 둥근 끝부분들은 샌드위치 해먹기 애매해서따로 달라서 어제 마늘빵만들어 먹었구요나머지는 하나씩 밀봉해서 냉동실로 고고!저의 아침 양식이에요 ㅋ냉동실에 전 빵이 그득해야 맘이 푸근하더라구요자 그럼 오늘아침인 아보카도파니니 해먹어볼까요?몇일전에 냉동실 넣어 놓았던 치아바타 한조각을꺼내왔어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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