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아삭아삭한 양배추 샌드위치를 해먹을꺼에요체쳐놓은 양배추에 달걀하나 톡 까서 넣고소금 후추 톡톡!! 해서 잘 섞어줬어요중불의 후라이팬에 노릇노릇하게 구워주고거의 다 익었을때 치즈를 올려서 같이 녹을수 있게 해줬어요토스트기에 한번 구운 식빵에일단 항상 기본으로 제가 넣어주는마요네즈 허니머스타드 홀그레인머스타드발라주고 피클도 넣어준 후 햄 올리고 양배추랑 치즈 그리고 케첩을 촥촥 뿌리고 토마토도 슬라이스해서올려줬어요 갑자기 냉장고에 조금 남은 아보카도도 생각이나서 넣어줬어요 갑자기 넣느라 사진은 없어요 ㅋ집에서 방콕한지 딱 1주일 되는 날이네요신발한번 안 신어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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