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바오밥 베이비 앤 키즈 페이셜 로션


밀크바오밥 베이비 앤 키즈 페이셜 로션

묽고 가볍게 발리는 제형이다.36개월쯤 ~ 41개월인 지금까지 잘 쓰고있다.초반에는 왠지 오돌토돌한 게 피부에 올라와서이것만 쓰고 다른걸 써봐야겠다고 생각했으나계속 쓰다보니 그런것도 줄어들고아이가 혼자서 로션 바르는것을 좋아한다.자기껀줄 알고 스스로 펌핑해서 로션을 바른다.귀여워ㅋㅋ아직 조금 남아있는데 피부양상을 보고 다른것을 써볼지,또 구매해서 계속 쓸지는 아직 고민중.그래도 아이가 잘 바르는것을 보니크게 답답함은 없는것같다.그리고 무엇보다 아이가 양조절을 못해서듬뿍듬뿍 바를때도 뾰루지가 안올라온다.오히려 요즘은 마스크때문에 뾰루지가 나는것같다ㅠ보습은 최고정도는 아닌것같지만한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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