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사단 GOP 철책 통해 월북. 민간인이?, 간첩은 존재한다.

사고도 많은 22사단. 임병장도 김일병도 22 사단. 원래 뇌종부대였는데.. 사고가 많이 나다보니. 부대명이 너무 '쎈' 가? 해서 바꾼게 율곡부대. ' 불짬뽕 ' 이 너무 매워 안 팔리니 공장 생산라인은 그대로 두고 상품명만 ' 물짬뽕 ' 으로 변경한 꼴. 뇌구조가 독특하신 분들. 또 22사단에 사달났네. 한국인 추정 인원 한 마리가 철책을 넘었다? 한국인 추정 근거는? 22사단 경계 구역은 우측으로는 차가운 동해 바다. 직진 하려면 이중 철책과 미확인 지뢰지대를 극복해야 한다. 철저한 감시 여부를 떠나 일반인은 넘을수가 없다. 2중 철조망에 상단에는 3 롤의 윤형 철조망이 있는데. 장비없이 넘기는 아주 아주 아주 많이 힘들거다. 사전 연습이 충분해야 '츄라이' 할 마음이라도 생길 것. 침투 루트를 아는 북한 에이스가 국내에 파견 나왔다가 복귀한 것일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이유. 간첩이라는 말. 22 사단 군인들 욕하면 안된다. 근무 시간은 많고, 잠은 항상 부족하다. 그 상태로 ...

원문링크 : 22사단 GOP 철책 통해 월북. 민간인이?, 간첩은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