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찰칵 셀러브레이션' 시초는 배우 오대환.


손흥민의 '찰칵 셀러브레이션' 시초는 배우 오대환.

오대환 유니버스상, 1988년에 이미 선보인 찰칵 셀러브레이션. -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 손흥민 선수가 따라했다. ㅋ 드라마 38 사기동대 하이라이트에서 처음 본 마진석. 처음 보는데, 연기가 좋아 연극 혹은 뮤지컬 배우 오래하다가 이제야 공중파 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색해보니 이미 2004년에 단역으로 영화 데뷔. 내 기준 발성 만큼은 대한민국 남자배우 손가락 안에 들 것. 김윤석, 조진웅, 오대환.... 1979년 생. 오대환. 이미 티비 예능에서 맹활약 중이었다. 역시 사람들 보는 눈은 다 비슷한가보다. 여태 본 형사역, 사기꾼역, 건달역.. 이물감이 전혀 없다. 동네 바보역할도 잘 할듯.. 오바하지 않고. 충남 천안 출신이던데 영화 ' 강릉 ' 에서, 진짜 강원도 출신 유오성과의 강원도 사투리도 자연스러웠다. 주연 욕심 너무 내지 말고 여러 역할 찾아 오래 연기했으면 좋겠다. 사실, 주연 조연의 구분도 애매하다. 곽철용과 아귀, 짝귀가 조연이란다. 이들없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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