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열대화 [세계의 폭염, 열사병, 아스팔트 화상]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열대화 [세계의 폭염, 열사병, 아스팔트 화상]

2023년 7월 현재. 지구 곳곳에 섭씨 50도를 상회하는 지역들이 많다. 1970년대부터 지구가 미지근해지기 시작. 초원화가 진행중인 남극. 물이 어는 섭씨 0도 = 화씨 32도. 섭씨 100도 = 화씨 212도. 체온, 섭씨 37도 = 화씨 98.6도. 차에서 가장 뜨거운 곳은 대쉬보드. 그 다음이 스티어링 휠, 운전대. 이젠 웃을 일이 아니다. 오전 10시 이후엔 이 지역을 걷지도 마시오. 32도에서 한시간 방치하면 차량 내부는 56도까지 상승. 녹아내린 신호등. 녹아내린 차량들. 대기 온도가 섭씨 38도 일때 아스팔트 온도는 71도까지 올라갈 수 있다고 한다. 사람이 화상을 입는 온도 : 섭씨 45도 에서 1시간, 70도 이상에서는 1초만에 피부조직 파괴가 시작. 넘어져서 아스팔트에 손 짚으면 즉시 화상을 입을 수도 있다는 말. 몇 년 후엔 여름철 강아지 산책시의 필수품이 될수도. 대기온도 / 시멘트 바닥(그늘) / 시멘트(직사광선) / 아스팔트. 더운 날엔 아이들을 차에 혼...


#아스팔트 #열대화 #열사병 #온난화 #온도 #일사병 #폭염 #화상

원문링크 : 지구 온난화가 아니라 열대화 [세계의 폭염, 열사병, 아스팔트 화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