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광고는, 앞으로 사실상 끝 [이젠 그냥 국가대표용 용병. 그것도 싫음 말고..]


이강인의 광고는, 앞으로 사실상 끝 [이젠 그냥 국가대표용 용병. 그것도 싫음 말고..]

사과, 극적 화해... 그건 다 손흥민의 일방적인 용서. 주장으로써의 배려. 이강인의 사과문... 꿈도 스패니쉬로 꾼다면서.. 사과문 문장이 나름 세련됐다. 변호사 작품. 탁구 사태 이후 변호사 선임한 것도 의아했다. 비행기 타고 가서 사과 할 사람이면 애초에 실수? 를 하지 않았겠지. 다들 그렇게 생각 할 것. 폭행 사건으로 붉어지려나? 아니었다. 광고 위약금 협의를 위해서였을 것. 이강인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은. 용서, 이해할 수 없는 종류의 것이다. 어떻게... 열 살 선배에게.. 욕을 했다면 ***. 주먹을 진짜 날렸다면 *놈의 **. 대한민국 남자들 대부분은 군필. 이등병이 중대장에게 대들다가 욕을 한 꼴. 혹은 주먹을 날렸거나. 이등병과 중대장, 대위(빠른)의 나이차가 거의 10살. 혹은, 명절에 9살 많은 형을 때린 상황. 이런 걸... 어려서 실수했다.. 말 할 사람은 없다. 실수라는 건. 자전거 타다가 우연히 부딪히는 정도. 오랜만에 탄 자전거의 브레이크 레벨..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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