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선후배 관계는 이미 무너졌고... 누가먼저 자극적인 기사를 흘리느냐가 관건.. [오지영 / 이민서]


스포츠 선후배 관계는 이미 무너졌고... 누가먼저 자극적인 기사를 흘리느냐가 관건..  [오지영 / 이민서]

리베로 오지영. 1988년생. 김연경과 동갑. 1년 자격정지. 사실상 배구계 방출 선고. 피의자를 밝혔으면 피해자도 공개해야지. 피해자라고 주장한, 이민서. 배구 선수라 한다. 동료들도 인정한.... 자기 주장 : 자기주장이 매우 강해요. 자기 주장? 욕을 순화한거다. https://www.thespike.co.kr/news/newsview.php?ncode=1065606826824505 페퍼저축은행 서채원×최가은 한겨울에 피어난 꽃 2022년 12월은 페퍼저축은행에게 유독 추운 겨울이었다. 12월 1일 한국도로공사전을 시 ... www.thespike.co.kr 오지영과 14살 차이. 앞으론 후배의 잘못을 뭐라 하면 안된다. 그냥 뉴 제너레이션 임을 인정해야된다. 어린 친구가 멘탈이 굉장하다. 괴롭히는 선배에게 정성스런 답글. 요즘 스포츠계에선 항명이 유행인가? 14살 선배는 감독보다 무서울텐데. - - - - - - - 후배에게. 너는 다이어트 할 입장이 아니니.. 체중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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