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가지치기 후, 불(토치)로 절단부를 지지는 이유?


나무 가지치기 후, 불(토치)로 절단부를 지지는 이유?

지나가다 우연히 목격한 나무 가지치기.. 라기 보다는 모조리 잘라버렸다. 벌목 수준. 그리고 토치로 잘린 부분을 지진다. 태어나 처음보는 장면. 저 비닐 봉지안에는 뭐가 들었을까. 후시딘? 나무를 저리 잘라낸 이유. 추측 1 : 가지에 병충해 발생. 추측 2 : 빌라 주차장의 화단. 나무가 너무 커진다. 토치로 불질을 하는 이유. 추측 1 : 물관과 체관을 봉합?하여 혹시 모를 병충해 유입 방지. 추측 2 : 가지치기로 증산작용 강제 폐업. 물관과 체관의 끝단을 지져서 불필요한 수분, 영양분의 이동을 틀막. 뿌리에 휴가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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