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 문신사 국가 자격시험 ' 준비중 [타투, 비의료인 시술 합법화.. 찬성 이유]


보건복지부, ' 문신사 국가 자격시험 ' 준비중 [타투, 비의료인 시술 합법화.. 찬성 이유]

현행법상 문신 시술은 의료행위. 비의료인에 의한 시술은 불법. 따라서 현재, 타투가 있는 사람들 대부분은 범법? 가담자. 티비에 보이는 수많은 연예인들의 문신. 의료법에 의한 헌법 위반이라면서 아무런 제재도 없다. 문신 시술을 하는 의사가 거의 없으니 상처를 가리려해도 불법행위를 해야하고.. 당연히 눈썹, 두피 문신도 불법이나.. 현재 두피 문신만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가 굉장히 성업중이라한다. 역시 제재는 없다. 범법이라면서 국가에서 무책임하게 방관하는 꼴. 한국은.. 세계 유일의 비의료인의 문신을 금지하는 나라. 보건복지부에서 3월 4일, ' 문신사 자격시험 및 보수교육 체계 개발과 관리방안 마련 연구 '를 발주했다고. 시기는 의심스러우나 문신 시술을 비의료인에 개방하겠다는 것. ' 국가 공인 문신 자격증 ' 전국의 수많은 타투이스트들이 이제 양지로 나올 수 있다. 반영구화장사. 국가 자격시험 대비서. 이들은 자격증이 신설되길 바라며 그간 준비해 왔었다. 문신 합법화를 위한,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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