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히딩크로 진화중인 신태용 감독, 요르단 격파 [U-23 아시안컵. 첫 출전에서 8강 진출]


인도네시아의 히딩크로 진화중인 신태용 감독, 요르단 격파 [U-23 아시안컵. 첫 출전에서 8강 진출]

인도네시아 2024. U-23 카타르 아시안컵. 첫 출전에서 8강 진출. 조별리그에서 자타공인 우승 후보, 호주를 잡더니.. 요르단을 4대 1로 격파. 1실점도 자책골이었으니 5 : 0 승리. K리그의 수원 FC에서 뛰고있는 인도네시아의 인간 투석기, 프라타마 아르한. 장국영 닮은 외모. 인스타그램 팔로워 700만 명. 아시아 현역 축구 선수 중 손흥민 다음으로 많다. 아르한의 장거리 스로인이 요르단 골대 안으로 들어가기도.. 아무 선수에게도 닿지 않았기 때문에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사실상 6 : 0 승리. 우당탕탕 혼전상황에서 넣은 골이 아니라 노룩 패스 + 완벽한 감아차기로 만든 골. 프리미어리그 보는 줄.. 인도네시아의 히딩크로 진화중인 신태용 감독. ' 아임 스틸 헝가리 ' 결승 진출까지 생각중이다. 이번 아시안컵 대회는 파리 올림픽 예선전을 갈음한다. 3위까지의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인도네시아 축구 역사 최초로 올림픽 진출을 꿈꾸고 있다. 황선홍 감독의 한국 올림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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