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R 검사 - 5번째


PCR 검사 - 5번째

또 PCR 검사받았다. 요즘 시대?에 근무중이라면 숙명인 건가. 오늘로 5번째 검사를 받았다. 검사받을 때 무섭던 건 이제 거의 없어졌지만 진짜 기분 나쁜 건. 콧속 안쪽으로 면봉을 넣었다 빼면 이상한 생선 비린내 같은 게 난다는 것. 그게 기분 나쁘다. 두 번째 검사부터 아프지는 않았다. 그래서 처음에만 아프고 그 다음엔 길이 뚫려?있으니 안 아픈 건가? 했는데 감사하게도 실력 좋은 분들한테서 검사받은 모양이다. 오늘도 아프지 않았다. 의료진 분들 감사합니다! 에효.. 쩝 '페스트' 읽기 딱 좋은 때다. 어영 닑어야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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