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아들 셋 엄마의 돈 되는 독서 저자 김유라 출판 차이정원 발매 2018.11.05.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의 저자 김유라가 쓴 책입니다. 아들이 셋이라는 점(저도 아들이 셋이라...)과 돈 이 되는 독서는 어떤 독서일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의 목차는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만의 페이지 책을 읽지 않고 살아도 언젠가는 결국 읽게 된다는 독서 총량의 법칙이라는 개념이 새로웠습니다. 저도 그동안 책을 많이 안 읽었었는데 8월부터 읽고 리뷰 쓴 책이 16권에 달하는 걸 보면 정말 그런 법칙이 있지 않을 것도 같습니다. 책을 읽지 않는 핑계가 '여유가 없다'였는데 틈틈이, 무조건 읽어야 한답니다. 저도 이제 무조건 읽어보렵니다. 딱 '한 문장'만 남겨라 어떤 책이든 배울 점이 '하나'는 있다 한 권을 읽으면 반드시 하나를 실천하기 책을 읽다 보면 어려운 책도 있고 대충 읽은 책도 있고 깊은 인상을 받는 책도 있습니다. 어떤 책을 읽든지 '한 문장'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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