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 photo by Yuina 오늘은 동물병원에 다녀왔다. 오빠가 키우던 강아지는 오빠의 직장 문제로 2년 전부터 엄마집에서 기르게 되었다. 주말마다 오빠가 2~ 3일씩 데리고 가서 놀다 오긴 하는데 요즘 들어 오빠집에 다녀올 때마다 설사와 토를 반복한다. 이젠 적응했을 거라, 아니 이제는 제발 적응해 주기를 억지로 기대하였지만 오히려 점점 더 불안해하는 Ana... ( •́ ̯•̀ ) 단골 동물병원 photo by Yuina 아나의 단골 동물 병원. 오늘은 아나의 불안 증세와 설사 문제로 이곳에 내원했다. 이 병원은 내가 좋아하는 크림 & 오렌지 컬러에 타일과 스테인리스 재료를 사용하여 실내를 장식했다. 그리고 한쪽 벽에는 단골손님 사진이 걸려있는 듯했다. 제각각 이름도 다르고 매력도 다른 반려동물들 ෆ˙ᵕ˙ෆ .. 강아지 디퓨저 (내돈내산 by Yuina) 아나는 태어난 지 3년 2개월이 되었다. 3살이 넘어서도 아직 분리불안을 겪고 있는 우리 집 강아지. 나는 한 달에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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