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오피스텔의 한계, 인천 영종도


자취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 오피스텔의 한계, 인천 영종도

자취방 photo by Yuina 2022년, 인천에서 자취. 3개월 만에 접다 성별: 여성 2022년 하반기, 한국에서의 정착을 꿈꾸며 나는 호기롭게 오피스텔을 계약했다. 내가 나고 자란 인천에서 벗어나지 않기 위해 선택한 곳은 인천 영종도. 영종도는 우리 가족에게 매우 친숙한 동네이자 내게 힐링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영종도에는 공항이나 공항화물청사역 쪽에서 근무하시는 주민들이 많다. 그뿐만 아니라, 공항철도가 있어서 김포, 인천, 서울 등 출퇴근이 용이한 곳이라 수도권 직장인이 살기 좋은 곳이기도 하다. 이렇게 살기 좋은 영종 하늘도시 그곳에서 나는 오피스텔에 들어갔다. 월세 : 32만 원 관리비 : 10만 원 추가 관리비(전기, 가스) : 평균 8만 원 중개수수료: 20만 원 전후 저렴한 월세로 상권 좋은 신축 오피스텔에서 생활하는 것은 꿈만 같았다. 좁은 공간이라도 바다가 보이는 전망에 서울로 접근하기도 좋은 위치. 도보 5분 거리 이내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누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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