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 단둘이 점심 먹으러 간 서재 옹심이 칼국수


신랑이랑 단둘이 점심 먹으러 간 서재 옹심이 칼국수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네요^^ 비 오거나 날씨 추워지면 자주 갔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오랜만에 온 거 같아요.주차장이 이렇게 넓은데 식사시간이나 주말에는 꽉 차서 도로변에 주차하고는 했었는데 점심시간 살짝 지나서 갔더니 주차장이 널찍하네요.오늘은 줄 안 서고 바로 먹을 수 있었어요.항상 테이블마다 사람이 가득가득했었는데 오늘은 사람이 적네요.늘 먹던 옹심이 칼국수 시켰어요. 감자 전도 맛있는데 오늘은 신랑이랑 둘이 가서 못 먹을 거 같아서 아쉽지만 패스했어요.아~ 얼마 만에 먹는 옹심이 칼국수인지.."맛있겠당~~ㅋㅋ"쫄깃쫄깃한 면발 좀 보세요!!감자로 만든 옹심이도 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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