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생이세요? 낀 리더 70년대생이 운다. 네이버의 첫 80년대생 대표!

요리하는 직장인입니다. 오늘은 직장인 중 30대분들이 공감하실 문화의 변화입니다. 네카라쿠바의 단연 선봉인 네이버에서 사회적인 문화가 빠르게 변하고 있는걸 체감할 수 있습니다. 직장생활에서 꼰대, 구닥다리소리를 안듣기위해선 이 문화를 빠르게 읽고 적응하고, 이 흐름에 맞는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네이버 파격 인사! 80년대생들이 이끈다. 최근 네이버의 새 사령관으로 글로벌사업지원 책임리더에 최수연 (40세) 가 내정되었습니다. 81년생이 우리나라 대표 기업의 핵심 인사권자가 된 것입니다. 이전 한성숙 현 네이버 대표가 1967년생으로, 24년 띠띠동갑 차이입니다. 그리고 최고재무책임자(CFO) 역시 김남선 43세 내정자가 낙점되었습니다.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정식으로 선임할 예정입니다. 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112071337569650397 네이버 리더 119명, 후속 인사에 쏠리는 눈 www.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