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11일차


스테픈11일차

오늘도 가족들과 신나게 놀고, 가족들이 잠든 한밤에 나가서 경보 20분(에너지4.0)을 태우고 왔다. 투자금 회수는 9%까지 진행되었다. 근래의 루나코인 폭망으로 가상화폐 시장이 크게 휘청하면서 스테픈도 휘청거렸지만 잘 방어했다. 거품이 적당히 꺼져서 욕심도 줄어들고 개인적으론 좋긴 한데, 신규유입자가 확 줄어든것은 이번 프로젝트의 폭발적인 성장에 찬물을 끼얹게 되었음이 틀림없다. 어쨌든~ 지금상태만 해도 운동하긴 딱 좋다. 무리하게 운동해서 몸이 안 좋은데, 운동 방법을 바꿔서라도 계속 운동을 하게 되는건 이번이 난생 처음이니 말 다한 셈이다..!...

스테픈11일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스테픈11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