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자기 수양이란 결국 행하는 것


[미라클모닝] 자기 수양이란 결국 행하는 것

새벽 기상 유지를 위해 나름 컨디션 조절을 하고 있지만 일주일이 지나고 일어나는 것이 점점 더 힘이 드는 것 같아요. 일어나고 나면 그래도 괜찮은데 일어나기 전의 과정이 지독한 싸움같이 느껴지네요... 이럴 때 이웃님 포스팅을 읽으며 마음을 다잡아줄 필요성을 느끼네요..:)!!! 도서관에 갔다가 '내 인생 구하기'라는 책을 살펴봤어요. 이미 예약한 도서가 있어 빌리지는 않았는데 책 속 한 문장이 자꾸 떠오르네요. '하겠다고 말한 일을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을 때조차 해보는 것' 자기 수양이란 스스로 하겠다고 말한 일을 정말로 하고 싶지 않을 때조차 하는 것이다. '내 인생 구하기 - 개리 비숍' 어제오늘 끙끙대던 제게 날라온 하늘의 쪽지 같은 느낌이었어요.c 게으름에 변명거리를 주지 않기로 다짐했는데 체력이 고갈되니 금세 변명의 먹잇감을 던져주고 있었어요... 킵고잉!! 다시 의지를 다져봅니다.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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