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과 시작을 알리는 마지막 페이지, 웬즈데이 8화 어둠의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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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웬즈데이 8화 어둠의 무리 편, 마지막 리뷰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줄거리 맛보기! 드디어 진짜 이빨을 드러낸 괴물 살인마, 테일러. 그의 눈에는 광기가 서려있다. 자신이 살인을 할 때 어떤 느낌인지 천천히 읊조리고 웬즈데이게 말한다. 네가 졌어. 괴물같이 흉측했던 표정은 순간 역겨운 슬픈 얼굴로 바뀌며 뒤를 돌아선다. 웬즈데이의 몸은 사시나무 떨리듯이 떨렸지만, 주먹을 꽉 쥐었다. 진짜 괴물, 명칭 하이드였던 테일러를 추궁하기 위해 고문을 하려 했던 웬즈데이. 그 사건으로 웬즈데이는 네버모어 아카데미에서 퇴학 처리에 당하게 된다. 룸메이트 이니드와 작별 인사를 하는 웬즈데이. 그러다 유진이 회복되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교장선생님께 마지막 요청을 드리는 웬즈데이. 유진의 병실. 본인 때문에 그렇게 된 유진을 꼭 보고 싶었던 웬즈데이. 유진과 거의 다 해결했던 사건을 퇴학 때문에 풀지 못한다는 아쉬움을 토하고 있을 때, 유진의 입에서 뜻밖에 얘기가 튀어나온다. 괴물에게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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