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습관 일기 - 얼룩고래의 새벽숨쉬기 - 2월의 기록


부자습관 일기 - 얼룩고래의 새벽숨쉬기 - 2월의 기록

부자습관 만들기 벌써 한달이 지나갔다. 지난 1월도 그랬지만 2월 역시 겨울은 겨울이다. 혹한의 추위가 빈번히 찾아오고 간혹 눈도 내려 산책하기에는 쾌적(?)한 날씨는 아니었다. 하지만 짜릿짜릿한 추위는 새벽이 몽롱함을 시원하게 날려주는 느낌이 들어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었다. 2월이 자나가면 66일에 아주 가까이 다가서게 된다. 1차 관문인 66일을 향해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 '매일 하는 것이 나를 만든다.' 그래서 매일하고 있다. 2월의 인증샷 그리고 그동안 조금씩 적어본 현인의 짧은 문구도 한군데 모아본다. *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단지를 채운다.<부처> * 진정한 용기란 실패할 줄 알면서도 시작하여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해낸느 것이다.<하퍼 리> * 반성하지 않는 삶은 가치가 없다.<소크라테스> * 성장은 그 자체로 행복이 싹을 품고 있다.<펄벅> * 사람은 조금씩 물들어 그것을 익히지만 스스로 그렇게 되는 줄을 모를 뿐이다.<법구경> *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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