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습관 일기 - 얼룩고래의 새벽숨쉬기 - 3월의 기록


부자습관 일기 - 얼룩고래의 새벽숨쉬기 - 3월의 기록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이 되었다. 매일 매일 새벽 산책길을 나가면 길가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삭막한 화단에 초록과 연두 빛깔이 보이기 시작하고 다음 날이면 분홍의 꽃망울도 고개를 내밀기 시작한다. 살벌한 동장군이 왔다 간 것을 까막게 잊게 된다. 새벽숨쉬기가 66일 이후 다행히도 멈추지 않고 100일을 향해 가고 있다. 아마도 4월 중에 도달할 것이다. 그렇다고 100일이 끝은 아니다. 기간을 정해놓은 습관은 없기 때문이다. 매일매일 조금씩 나의 DNA에 새벽숨쉬기가 새겨질 수 있도록..... 그래서 이렇게 기록으로도 남기고자 3월 한달을 정리해본다. 3월의 인증샷 3월도 선구자들의 명언을 옮겼었는데 한데 정리차원에서 한데 모아본다. 매일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라 옮겨 적었었는데 이렇게 정리하면서 보니 또 다시 새로워진다. (망각의 속도가 점점 더 빠르고 깊어지는 듯 ㅠㅠ) 그리고 생각보다 많네^^ * 나를 다스려야 뜻을 이룰 수 있다. 모든 것은 자신에게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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