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습관 일기 - 얼룩고래의 새벽숨쉬기 - 4월의 기록


부자습관 일기 - 얼룩고래의 새벽숨쉬기 - 4월의 기록

완연한 봄으로 접어 들었다. 벚꽃도 그 화려함을 충분히 뽐내고 지나갔다. 이젠 짙은 푸르름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4월 중순 즈음에 새벽숨쉬기 100일이 지나갔다. 그리고 다시 또 다른 반환점을 찍기 위해 어제와 다름없이 오늘도 새벽을 열어 간다. 지나온 4월의 흔적을 조금씩 정리해 본다. 4월에 나를 채찍질 해주던 문구들도 정리해 본다. *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은 그렇게 되고, 할 수 없다고 믿는 사람 역시 그렇게 된다. <샤를 드골> * 눈으로 남을 볼 줄 아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러나 귀로 남의 이야기를 들을 줄 알고, 머리로는 남이 행복에 대하여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은 더욱 훌륭한 사람이다. <유한양행 설립자 유일한> * 미래를 신뢰하지 마라, 죽은 과거는 묻어 버려라, 그리고 살아있는 현재에 행동하라. <롱펠로> *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워렌 버핏> * 인생이 끝날까 두려워하지 마라, 당신의 인생이 시작조차 하지 않을 수 있음을 두려...


#4월습관 #4월일기 #부자습관 #새벽기상 #얼룩고래의새벽숨쉬기 #인생명언

원문링크 : 부자습관 일기 - 얼룩고래의 새벽숨쉬기 - 4월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