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린트 초콜릿 린도르 린도볼,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꿈을 실천하는 여자 레이첼입니다. 마트에 들를 때마다 초콜릿 매대를 꼭! 보게 되는데요 강렬한 빨간색 포장지가 눈에 띄는 린도 초콜릿을 소개해 드려요. 저는 초콜릿 덕후인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유명한 초콜릿을 알게 되면 먹어보게 되거든요. 요즘 TV 광고에도 잘 나오는 린도 초콜릿 린도볼이 그중 하나에요. 빨간색 포장지 색상이 강렬하면서 진한 초콜릿 맛이 연상되는데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초콜릿에는 벨기에의 고디바 이탈리아의 페레로 로쉐 프랑스의 발로나 일본의 로이스 그리고 스위스의 린트&슈프륑글리가 있어요. 위에서 내려다보면 크고 동그란 방울들이 올망졸망 서로 껴앉고 사이좋게 있는데요 한 박스 안에 총 16개가 들어있어요. 하나를 꺼내 보면 꽤나 묵직하고 크고요 속 봉지 비닐에는 금색 은색으로 예쁘게 글씨가 새겨져있어 디저트 포장으로 그대로 선물하셔도 좋을 거 같아요. 안에 봉지를 벗겨보면 둥근 종 모양을 한 진한 브라운의 초콜릿 지구본이 나오는데요 겉이 반질반질한 게 막 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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