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김비룡] 덩어리 소고기 정육해서 구워먹기 / 정육은 엄마가 맛보는 건 내가 / 집에서 소고기 구워먹기

안녕하세요, 이웃님들!오늘은 이모 일하시는 가게에서 소고기를 덩어리로 사왔어요!!9kg더라구요ㅋㅋㅋㅋ정육 하는 데 정신 팔려서 못 찍어둔 게 천추의 한이에요엄마는 정육 하느라 땀 뻘뻘갱년긴데 힘든 거 시켜서 미안해 엄마..그치만 그 소고기로 넘나 행복한 저녁식사를 했어요c정육을 아는 게 아니기 때문에 계속 서로 이게 등심인가? 이건 국거리같은데?이러길 1시간ㅋㅋㅋ겨우 겨우 조각조각 잘라 집에 들고와서 남편이랑 룰루랄라 콧노래 부르며 고기 구워서 저녁식사 했어요ㅋㅋㅋㅋ도보 3분 거리에 친정이 있다는 건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여러분!!(자랑 맞아요)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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