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코칭 실습이 익숙해진 어느 날


버디코칭 실습이 익숙해진 어느 날

0fjd125gk87, 출처 Pixabay 3Cs1 Basic 책을 더듬어가며 시작했는데 벌써 코칭 실습을 시작한지 32일이 지났다. 오늘은 32일동안 42시간을 코칭을 진행하면서 경험한 우여곡절 이야기를 다뤄보려 한다. 1. 자주 사용하는 말습관, 부사 혹시, 그렇다면, 만약, 정말, 과연 ··· 나의 말에는 많은 부사가 숨어있었다. 피코치에게 사전 양해를 구한 뒤 코칭 대화를 녹음하였는데 15분이라는 짧은 시간에 동일한 단어가 수차례 반복되는 것을 보고 아차싶은 마음이 들었다. 세상에나. 상대방에게 거슬리는 지점이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2. 코칭의 마무리는 안드로메다로 30분 이상의 코칭은 고객의 스토리를 여유롭게 들을 수 있지만 코칭 실기시험을 위해 진행하는 15분 코칭은 굉장히 짧다. 특히, 3Cs1에서 다루는 STAR모델은 고객의 스토리를 듣기 좋은, 매력적인 모델인데 코치의 긴 부연설명, 공감 등이 이어지면 고객이 말하는 시간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15분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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