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으로 찾아온 레스토랑, 스푼필라프 구리점 (친정엄마와 딸아이 생일파티)


우리집으로 찾아온 레스토랑, 스푼필라프 구리점 (친정엄마와 딸아이 생일파티)

안녕하세요. 에스텔입니다. 8월은 3대에 걸친 생일이 몰린 재밌는 달인데요.저희 딸과 친정엄마가 이번 주에 연달아 생일이고요.제 생일은 더위가 가실때 쯤 찾아오게 됩니다^^암튼 그래서 딸아이와 친정엄마의 생일을 같이 치르다보니 이게 합동 생일 파티라 보통 일이 아닙니다ㅋㅋㅋ그래도 작년까지는 여기저기 맛집 가서 즐겁게 지낼수 있었는데 올해는...올해는...코로나!!!!!!!!!!!!!!!!!!!!!아 진짜 너무 일상이 망가지게 하는 코로나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꼼짝없이 누구네 집에서든 집에서 모이는 방법밖엔 없었죠.....삼복더위의 생일인지라 원래부터 이날엔 집에서 음식은 일절 안하지만 어쩔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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