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두부모래는 먼지없고 냄새는 먹는, 캣라이프 프리미엄 두부모래!

수많은 집사들의 딜레마... 냥이 모래 유목민들 모여라~ 나 도르방구, 집사의 삶을 산지도 어언 9개월 차다. 아무것도 모르다가 덜컥 체리를 키우게 된 이후, 열심히 집사의 삶을 살고 있다. 크게 가리거나 까탈스럽지 않은 체리 덕분에, 무난무난한 삶을 사는데, 가장 고민 되는 것은 역시 모래이다. 사료는 잘 먹으니 오케이, 장난감도 아무거나 잘 가지고 노니 오케이, 간식은 없어서 못먹고...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신경을 조금만 안쓰면 사막, 냄새천국이 되어 버린다. 그래서 오늘은 새로운 아이템, 캣라이프 프리미엄 두부모래 냄새먹는두부 를 가져왔다. 우리 체리는 지껀 기가막히게 알아 본다. 박스 뜯자마자 킁카킁카 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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