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먼치킨 오드아이 아기고양이 체리 어린시절 돌아보기.


내사랑 먼치킨 오드아이 아기고양이 체리 어린시절 돌아보기.

지금은 거대맹수 나의 반려 고양이 체리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된지도 어언 9개월. 얼마전 생일이었던 우리 체리도 드디어 1년짜리 맹수가 되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초짜 집사랑 함께 사느라, 어디 아프진 않은지, 불편한건 없는지 항상 걱정이지만, 아직까진 잘 먹고 잘 뛰어댕기니 그저 감사할 따름. 겸사겸사 우리 체리 과거 사진도 돌아볼 겸, 포스팅 할 겸, 처음 만났던 때 부터 돌아보려 한다. 대략 1키로가 조금 넘던 쪼끄만 고양이 체리. 이 때가 3개월 되었을 때 이고, 조금 다리가 긴 먼치킨, 그리고 오드아이의 예쁜 고양이었다. 물론 생긴건 예뻤지만, 애교는 빵쩜인 녀석이었다. 경계심도 많고 긴장 해 있는 모습이, 이 전에 그렇게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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