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모래 유목민들이여 이리로 오라. 고양이의 마음을 집사가 알아주는 집사공감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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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고양이모래 유목민 어렵다 어려워 고양이모래 집사의 삶을 산지도 어언 1년이 다 되어 간다. 우리 체리님의 용품중에 가장 많이 바꾼게 있다면 역시 모래가 아닐까 싶다. 특별히 가리지 않고 잘 사용해 주시는 체리님 덕분에 어렵지 않게 고르긴 하지만, 뭐랄까 집사가 만족이 안된달까? 오늘도 만족스러운 모래를 찾아 떠나는 여정. 귀여운 디자인이 눈에 띄는 집사공감모래 무향을 가져와 보았다. 킁킁 이것이 나의 새 모래냐옹? 여기에 친구들이 많이 그려져있구나옹. 어서 함 깔아보라옹! 뭐라고옹? 지금 깔아주는게 아니라고옹? 괜히 왔다옹... 나중에 다시 올테니 꼭 깔아두라옹! 간만에 화장실 청소를 하기로 결심 했기 때문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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