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닷 방수노트; 물, 음료로부터 나의 필기를 지켜내는 직장인노트.


각닷 방수노트; 물, 음료로부터 나의 필기를 지켜내는 직장인노트.

손에도 뇌가 있다. 손으로 쓰는 글씨는 기억에 남는다. 나는 영 손글씨를 못 쓰는 편이다. 어린시절엔 상당한 악필이었는데 어느정도 고쳐가다 보니 꽤 봐줄만한 수준까지 왔다. 그래서 쓰는데 부담은 없지만 글 쓸일이 많이 없는 편. 학교다니면서 공부할 땐 항상 어디에 적어가면서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점점 어른이 되어 가면서 펜과 종이랑 가까워질 일이 많이 없더라. 그러다 요즘 필기, 메모의 중요성들에 대해 다양하게 인지하게 되었고 다시 손으로 쓰는 필기를 하고있다. 오늘은 필기감도 부드럽고 튼튼하며 친환경인데다가, 무려 물에 빠트려도 무사한 각닷 방수노트를 가져왔다. 총 세가지 컬러의 각닷 방수노트. 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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