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캐나다 동부 일주. 제3화. 킹스턴 여행


[캐나다여행] 캐나다 동부 일주. 제3화. 킹스턴 여행

* 이 여행기는 2018년 여름 시즌 여행기입니다 *킹스턴은 토론토에서 대략 260km 정도 떨어진 도시로, 제가 탑승한 열차를 기준으로 하면 대략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지도와 차량의 동선상으로 본다면, 토론토에서 킹스턴을 먼저 가야 하고, 그다음에 오타와, 그리고 몬트리올로 이동하는 순서입니다. 미국의 국경과 굉장히 맞닿아있는 도시이고, 주변에 섬이 많다고 말을 하면 주변에 물가가 괜히 바다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는 호수의 물줄기가 근접한 도시입니다. 호반도시라고 부를 수도 있겠군요.토론토, 나이아가라, 오타와, 몬트리올, 퀘벡 등, 캐나다 동부의 다른 비아레일 역은 열차에서 내려서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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