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향일암 맛집] 여수 10미 여수 갈치조림 맛보러~ 여수밥상 갈치야!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 오전에 부지런히 움직여서 향일암을 다녀왔습니다. 일출 시간이 대략 6시 30분 전후더라고요. 그래서 새벽같이 다녀갔다가 아침식사를 하려고 아침 9시에 식당 예약까지 마무리를 했는데, 전날에 너무 무리를 해서 그런지 잠이 좀 늘고, 미세먼지 때문에 일몰도 안 보일 것 같아서, 그냥 아침에 좀 더 자고 향일암 관광은 아침 식사 후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향일암을 따라 열심히 네비 찍고 달리다 보면, 제가 예약한 여수 향일암 맛집 여수밥상 갈치야의 광고판이 등장하기 시작합니다. 아침식사가 가까워졌다는 뜻인 거죠! 그렇게 좀 더 달리면 갈치야 매장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가게 가까이까지 다가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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