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 미국 동부 혼자 여행. 제4화. 거버너스 아일랜드 Governors Island & 돌진하는 황소 Charging Bull


[미국동부] 미국 동부 혼자 여행. 제4화. 거버너스 아일랜드 Governors Island & 돌진하는 황소 Charging Bull

* 이 여행기는 2018년 8월의 여행기입니다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제가 직접 알아보고 다녀온 곳은 아니었습니다. 아마 숙소였나 카페였나,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여기 섬이 괜찮고 섬 안에서 자전거를 타는 코스가 정말 좋다고 해서 저 포함 몇몇 분이 일정을 맞춰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돌진하는 황소가 있는 월스트리트를 지나 배터리 공원 동쪽 편에 거버너스 아일랜드로 가는 페리가 있습니다. 페리는 가격이 얼마 하지는 않았습니다. 대략 3불? 정도 했던 것 같아요. 거의 첫 배 정도의 시간을 맞춰서 갔는데 줄이 굉장히 길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에는 블로그를 하거나 하진 않았기 때문에 블로그 하는데 어울리는 사진이 남아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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