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캐나다 동부 일주. 제5화. 퀘벡주 몬트리올로 가다


[캐나다여행] 캐나다 동부 일주. 제5화. 퀘벡주 몬트리올로 가다

* 이 여행기는 2018년 여름 시즌 여행기입니다 *오타와까지 온타리오주의 여행을 모두 마무리하고, 퀘벡주로 이동을 했습니다. 몬트리올까지는 역시 기차를 이용해서 이동을 했어요. 캐나다 동부를 여행할 때는 핼리팩스에서 PEI로 들어갈 때 빼고는 대부분 지역 이동은 기차로 했습니다.대략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대충 200km 정도 떨어져 있습니다.퀘벡주는 프랑스 색깔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개척 초기에 프랑스계 이주민들이 처음 이주한 지역이고, 프랑스어가 그래서 많이 사용됩니다. 캐나다의 공용어가 프랑스어와 영어가 함께 사용되는 이유가 이런 퀘벡주로부터의 전통이 큽니다. 프랑스어를 사용하는데, 현재 본토인 프랑스보다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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