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여행] 엄마와 함께 여행하는 법, 10편 토론토의 마지막


[캐나다여행] 엄마와 함께 여행하는 법, 10편 토론토의 마지막

* 해당 여행기는 2017년 추석의 여행기입니다. *출국 전 마지막 날입니다. 가볍게 토론토 시내 구경을 계획했어요. 여행도 여행이지만, 어머니도 나름 처음 장거리 여행이고 인사할 사람도 있고 그래서 기념품을 사실 시간도 마련을 해야 했거든요. 그래서 어딜 멀리 가거나 하진 않았고, 차이나타운만 차를 타고 다녀왔던 것 같아요. 아래 방문했던 지역은 시간 순서와 상관없습니다.세인트로렌스 마켓 St Lawrence Market 세인트로렌스 마켓이 사실 어머니를 위한 토론토 여행의 키포인트였었습니다. 시장 좋아하시거든요. 도심에 있는 전통시장인데, 하필이면 가는 날이 장날이 아니었네요. 이날 문을 닫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메인 사진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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