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 미국 동부 혼자 여행. 제10화. 뉴욕 타워 홀릭(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탑 오브 더 락)


[미국동부] 미국 동부 혼자 여행. 제10화. 뉴욕 타워 홀릭(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탑 오브 더 락)

* 이 여행기는 2018년 8월의 여행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이름은 미국 동부 여행인데 뉴욕만 10번째 소개하고 있네요. 오늘은 뉴욕에서 다녀온 타워들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여행 때 개인적으로 높은 곳, 전망대 같은 곳들을 많이 찾아다닙니다. 미국은 특히 그래서 각 도시별로 그런 특징적인 타워들이 있어서 특정 도시에서 볼거리들을 찾아볼 때 타워들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곤 합니다.뉴욕은 제가 다녀왔을 당시에는 빅3 정도가 메인 타워들이었던 것 같아요. 이름만 들어도 굉장히 유명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Empire State Building, 그리고 록펠러 센터에 붙어있는 탑 오브 더 락 Top of the Rock, 그리고 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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