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여행] 페루 & 볼리비아 여행 이야기. 7편 숙소 올라가다가 고산병 온 볼리비아 라파즈


[중남미 여행] 페루 & 볼리비아 여행 이야기. 7편 숙소 올라가다가 고산병 온 볼리비아 라파즈

안녕하세요~ 거대 곰돌이입니다.드디어 우유니가 있는 볼리비아 라파즈로 이동한 날입니다.라파즈는 볼리비아의 수도이고, 쿠스코에서도 차로 충분히(?)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차로 갈 수 있다는 이유는, 중간에 거점지역이 유명하기 때문인데요. 바로 지구상에서 가장 해발이 높은 곳에 있는 티티카카 호수가 경유지로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여행자들은 그래서 차량으로 티티카카호를 들러서 구경을 하거나 숙박을 하고, 그리고 국경을 넘어서 라파즈로 갑니다. 티티카카호는 라파즈와 페루 양쪽에 다 걸쳐있고요.하지만, 저는 제 신념(?)을 지키기 위해서, 그 당시에 별로 관심 없었던 티티카카 호수는 패스하고 쿠스코에서 라파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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